우월한 열등감, 아들러를 두 번째로 읽고 제 반박을 고쳤습니다
아들러를 두 번째로 읽었습니다 작년에 「미움받을 용기」를 읽고 글을 하나 썼습니다. 그 책이 아들러의 사상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 해설서였다면, 이번에
심리학 책과 널리 알려진 이야기를 읽고 생각한 기록입니다. 그 이야기가 어디서 나왔는지, 책에서는 무엇을 말하는지 따라가 보고 생활에 비추어 정리했습니다.
아들러를 두 번째로 읽었습니다 작년에 「미움받을 용기」를 읽고 글을 하나 썼습니다. 그 책이 아들러의 사상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 해설서였다면, 이번에
책을 덮은 지 한참 됐는데 남은 건 문장 하나였습니다.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. 불행의 근원은 인간관계에 있다. 거꾸로 말하면
지난달 주간 회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. 제가 올린 보고서를 팀장님이 훑어보더니 “이 부분 숫자가 좀 이상한데” 하고 툭 던지셨습니다. 사실 별거
몇 해 전부터 SNS에서 유독 신경 쓰이는 지인이 한 명 있었습니다. 대학 동기였는데, 뭘 해도 은근히 자랑처럼 포장해서 올리는 사람이었습니다.